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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건의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2023-07-18
코닉오토메이션, ‘메타팩토리’ 상표 출원등록 완료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제어 소프트웨어(SW)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회사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메타팩토리(MetaFactory)’ 상표 출원 후 등록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코닉오토메이션은 2021년 8월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메타팩토리라는 개념을 정립해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메타팩토리는 ‘스마트팩토리’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의미로 메타버스를 산업에 적용한 개념이다. 현대사회의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 속에서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한다는 뜻이 담겼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일반적인 스마트팩토리의 개념을 넘어 메타버스 상에서 공장과 설비에 대한 운용과 모니터링, 분석, 개선 등이 가능한 종합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코닉오토메이션은 ‘제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주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만큼, 이를 토대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통합 스마트팩토리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물류 및 유통, 2차전지 소재 산업 분야에서 국내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양·음극재 품질 검사 시스템 ‘K-LAS’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 ‘K-LAS’ 등에 적용해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 관계자는 “메타팩토리 브랜드로 강화될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반도체 및 2차전지, 유통 물류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수소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확장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8726635675832&mediaCodeNo=257&OutLnkChk=Y
2023-06-26
코닉오토메이션,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에 실습환경 지원
▲ 이번 협력의 첫걸음으로 코닉오토메이션 본사에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들이 방문해 ‘이지클러스터’가 적용반도체 제조 장비를 둘러봤다.[데이터넷] 반도체 제어소프트웨어(SW)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코닉오토메이션(대표 김혁)은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과 연계해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분야 컨소시엄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이들 대학과 협력해 반도체 제조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력의 첫걸음으로 코닉오토메이션 본사에는 20여 명의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들이 방문하여 ‘이지클러스터(EasyCluster)’가 적용된 반도체 제조 장비를 견학하고, SW 데모를 통해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닉오토메이션은 계절학기가 본격 시작되면 실제 반도체 제조 공정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 환경을 구축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코닉오토메이션의 대표적인 제어 소프트웨어인 이지클러스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제조 장비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여러 장비들을 통합적으로 제어 운영하는 솔루션에 특화돼 있어 국내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한다.코닉오토메이션 관계자는 “반도체학과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인력 양성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코닉오토메이션의 이지클러스터 인지도 제고도 기대한다”고 전했다.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2023-05-17
[코스닥人]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 “스마트팩토리 25년 외길…2~3년내 매출 1000억 목표”
SW·HW 결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반도체서 출발해 2차전지 분야로 성공적인 확장업황 반등 및 수주 성과 등으로 고성장 자신"스마트팩토리, 앞으로 급성장 가능성 충분" [화성=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반도체 업황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2차전지 역시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내년 역대 가장 큰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3년 내 매출 1000억 원 달성이 현재 목표다.”스마트팩토리 통합솔루션 기업 코닉오토메이션을 3년째 이끌고 있는 김혁 대표는 16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코닉오토메이션 사옥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앞으로의 경영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출신으로 25년째 물류·제조·검사에 필요한 자동화 시스템인 스마트팩토리 개발에 힘쓰고 있는 그는 “반도체에서 2차전지, 바이오 등 코닉오토메이션은 스마트팩토리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자부했다. 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사진=코닉오토메이션)코닉오토메이션은 1994년 설립 이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어용 소트프웨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2011년 AP시스템에서 분리독립해 현재의 이름으로 새 출발 한 후 스마트 사업분야, 자동화 시스템 사업 분야를 추가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통합 메타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능화, 초연결, 무인화, 디지털트윈 자동화를 구현 중에 있다. 지난해 7월29일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상장 1년을 앞두고 대형 수주를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 분야인 반도체 등을 넘어 새로운 국가 전략 산업인 2차전지 분야로 확장한 게 눈에 띈다. 지난달 엘앤에프(066970)와 36.5억 원 규모 ‘분석실 스마트 검사 자동화 시스템 제작 및 설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에코프로비엠(247540)과 LG화학(051910), 포스코퓨처엠(003670) 등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 확인한 게 대표적이다.김 대표는 “사업 환경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 대응해 나간 것이 주효했다”며 “2차전지 분야의 경우 수주는 계속 이어지는 데 반해 리소스가 한정적이라 우리도 안타까울 지경”이라 말했다.주력인 반도체 부분 솔루션 역시 내년 이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이 감산에 들어간 만큼 설비 확장이 지연될 수 있으나 내년에는 밀렸던 수주가 대폭 늘 수 있다는 게 배경이다. 반도체 교육용 키트도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지난해 기록한 영업익 33억5000만 원을 상회하는 성적이 기대된다.김 대표가 코닉오토메이션의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배경에는 경쟁사보다 최소 3년 이상 앞서는 기술 초격차가 있다. 전체 매출의 3% 정도를 매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오는 8월 R&D 센터가 준공된 이후에는 개발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를 넘어 제약바이오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코닉오토메이션은 정체되어 있지 않으며 언제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다”라며 “스마트팩토리는 앞으로도 급성장할 산업 분야이며 산업 트렌드를 빠르게 따르고,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기사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35609904&mediaCodeNo=257&OutLnkChk=Y
2023-05-11
코닉오토메이션,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목적 교육용 SW 출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제어SW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 회사 코닉오토메이션이 11일,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목적의 교육용 SW 및 개발 키트 출시를 알렸다. 해당 SW는 반도체 제조 장비 제어 솔루션인 '이지클러스터(EasyCluster)'를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SW로 제작해 런칭한 제품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확대에 필요한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것이다.이번 교육용 SW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우선 공급되며, 향후 협회에서 운영 중인 한국반도체아카데미의 반도체 장비 제어 및 SW 교육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코닉오토메이션은 협회와 지난 4월, 30명 이상의 교육생이 동시에 수강할 수 있는 규모의 SW 및 개발 키트 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코닉오토메이션은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반도체아카데미와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코닉오토메이션 로고. [사진=코닉오토메이션]또한, 코닉오토메이션은 강원대학교 및 교육부 지정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강원대/서울대/포항공대/숭실대/대구대/조선이공대/중앙대)'의 반도체 학과들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실제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는 'EasyCluster'를 활용한 실용도 높은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코닉오토메이션의 EasyCluster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반도체 제조 장비 제어 솔루션이다. 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는 "EasyCluster로 지난 2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준 높은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제2의 부흥기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링크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1000574
2023-05-11
코닉오토메이션,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목적 교육용 SW 출시
a[데이터넷] 제어 소프트웨어(SW)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코닉오토메이션(대표 김혁)은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목적의 교육용 SW 및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SW는 반도체 제조 장비 제어 솔루션인 ‘이지클러스터(EasyCluster)’를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SW로 제작해 론칭한 것이다.교육용 SW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우선 공급되며, 향후 협회에서 운영 중인 한국반도체아카데미의 반도체 장비 제어 및 SW 교육에도 적용될 예정이다.코닉오토메이션은 협회와 30명 이상의 교육생이 동시 수강할 수 있는 규모의 SW 및 개발 키트 납품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코닉오토메이션은 강원대학교 및 교육부 지정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의 반도체 학과들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는 ‘이지클러스터’를 활용한 실용도 높은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지클러스터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반도체 제조 장비 제어 솔루션이다.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는 “이지클러스터로 지난 2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준 높은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제2의 부흥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기사링크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15
2023-04-03
코닉오토메이션, 엘앤에프에 스마트 검사 자동화 솔루션 공급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2차전지 장비·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코닉오토메이션은 엘앤에프와 37억원 규모의 '분석실 스마트 검사 자동화 시스템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1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코닉오토메이션이 엘앤에프에 공급하는 첫 계약이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는 최근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직납 계약을 알리며 지난달 약 7만t의 대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코닉오토메이션은 2차전지 소재 품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이엠, LG화학, 포스코ICT 등 유수의 기업에 공급 중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유럽의 핵심원자재법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해외 현지 생산 시설 진출도 고려하고 있는 만큼 코닉오토메이션 솔루션의 해외 진출 기회도 열리고 있는 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코닉오토메이션은 해당 품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향후 2차전지뿐만 아니라 바이오·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고도화의 일환으로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인 'LIMS(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자체 개발했으며 'EasyLIMS'라는 브랜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는 "자동화 설비 솔루션에 대한 고객사들의 관심으로 스마트팩토리로의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고객사 다변화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3_0002251102&cID=10403&pID=15000
2023-02-07
[르포]물류센터 누비는 로봇…쿠팡 로켓배송 비결은 '자동화'
[르포]물류센터 누비는 로봇…쿠팡 로켓배송 비결은 '자동화'발행일 : 2023-02-07 08:03쿠팡 '대구 풀필먼트센터' 가보니상품 집품부터 운반·분류까지 로봇이 '척척'첨단 물류 기술로 작업자 업무강도 65% 낮춰지난 2일 찾은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쿠팡 물류센터. 로봇 청소기를 닮은 무인운반로봇(AGV)이 상품을 가득 실은 선반을 부지런히 실어 나른다. 바닥에 새겨진 바코드를 따라 작업자 앞까지 선반을 가져오는데 걸린 시간은 2분 남짓. 작업자는 블루 라이트가 비추는 물건을 집어 도트(바구니)에 갖다 놓기만 하면 된다. 자동 포장된 상품은 분주히 움직이는 수백 대의 분류 로봇(소팅봇)들이 배송지별로 나눠 옮겨 놓는다.쿠팡이 외부에 처음 공개한 대구 풀필먼트센터(대구FC)는 로켓배송 핵심인 자동화 물류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물류센터다. 하루 수십만 건의 주문을 처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물류 허브지만 바쁘게 움직이는 작업자는 찾아 볼 수 없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자동화 로봇 기술로 업무 효율을 높인 덕분이다. 이날 안내를 맡은 박주호 대구풀필먼트 센터장은 “상품 진열부터 집품, 포장과 분류까지 모든 과정에 로봇이 개입한다”고 설명했다.7층에 들어서자 AGV로 불리는 피킹 로봇이 초속 2.5m 속도로 1톤짜리 선반을 번쩍 들어 포장 작업대로 가져온다. 작업자가 일일이 상품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상품이 사람을 찾아가는 GTP(Goods to Person) 방식이다. 로봇에 부착된 카메라가 경로를 인식하고 장애물 감지 센서로 충돌을 피한다. 사람은 제자리에서 피킹, 바코드 스캔만 하면 된다. 쿠팡은 이 센터에만 1000대가 넘는 AGV를 도입해 진열·집품 작업을 자동화했다.집품된 상품은 자동 포장기기 '오토 배거'를 통해 자동 포장된 후 소팅봇이 있는 1층으로 옮겨진다. 수백 대가 넘는 소팅봇이 축구장만 한 허브 업무 공간을 빠르게 오간다. 작업자가 포장된 상품을 소팅봇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작업대에 설치된 2개의 스캐너가 운송장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 단 몇 초만에 배송지별로 상품을 분류하고 옮겨준다.<쿠팡 대구FC 1층에 도입된 소팅 봇(Sorting Robot)이 고객 주문 상품을 배송지별로 자동 분류하는 모습(사진=박준호 기자)>쿠팡은 손이 많이 가는 상품 분류 작업을 최첨단 물류 로봇을 활용해 모두 없앴다. 배터리 용량이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하고 또 일한다.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익일 로켓배송이 가능하다. 박 센터장은 “자동화 기술 덕분에 업무 강도가 65% 감소하고 '휴먼 에러'도 사라졌다”고 말했다.인근 센터 재고 보충 역할을 하는 5층 RC센터. 이곳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무인 지게차는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핵심 기술이다. 물류센터 주요 인력인 지게차 기사도 대구FC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직원이 버튼만 누르면 무인 지게차가 기둥에 적힌 QR코드를 인식, 알아서 화물을 옮긴다. 게이트에 가까이 다가가면 작동을 멈추고 파레트 적치공간은 펜스로 완벽히 분리, 사고 가능성도 원천 봉쇄했다. 보행로가 필요 없어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상품을 적재할 수 있다.쿠팡 대구FC는 물류센터를 누비는 다양한 로봇 덕분에 업무량은 줄고 생산성은 늘었다. 기존 작업자가 3시간 일할 업무량을 1시간 만에 처리 가능하다. 무인 로봇은 긱플러스, 비전나비로보틱스 등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협업한 결과물이다. 대구FC는 포장 작업을 돕는 로봇 '아미' 등 자동화 물류 기술 도입을 더 늘릴 예정이다.<쿠팡 대구FC에 배치된 무인 지게차>쿠팡은 대구FC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3200억원을 투자했다. 센터 전체가 일종의 거대한 미래형 물류 테스트베드다. 전국 물류센터에 혁신을 심는 전진기지 역할도 한다. 강정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무는 “대구FC의 자동화 기술 규모는 단일 물류센터 기준 국내 최대 수준”이라며 “실증을 마친 기술은 다른 지역 FC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무인 기술이 고용을 줄일 것이라는 통념도 깼다. 쿠팡 대구FC는 자동화 시스템 관리자 등 기술 직군 중심으로 2500여명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강 전무는 “기술 투자 목적은 인력 감축이 아닌 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강도를 낮추기 위함”이라며 “쿠팡은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형 물류 모델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https://www.etnews.com/20230207000003?mc=ns_002_00001